센스 넘치는 원터치로 결승골 어시스트하는 차붐
드리블 후 좋은 크로스
골대샷... 아쉬워하는 차붐.
2차전에서는 차붐은 골은 못 넣었고 팀은 10으로 이기고 2라운드 진출.
차붐은 분데스리가 뿐만 아니라 유에파컵도 데뷔하자마자 2경기에서 팀의 2골에 모두 관여하며 캐리,
명실상부한 프랑크푸르트의 에이스로서 빛나기 시작함.
당시 유럽에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차붐한테 털렸던 퍼거슨옹의 평가.
저 퍼기옹의 인터뷰가 허언이 아니라 실제로 경기 내내 차붐한테 에버딘이 탈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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