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공식 스토어 1호점 개장식에서 참가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개그맨 정찬우, 김기홍 조직위 기획사무차장, 황규완 롯데백화점 본점장,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박승희. /사진제공=평창올림픽·패럴림픽조직위 [서울경제]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를 백화점에서 만난다. 평창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9층에 대회 라이선스 상품을 판매하는 공식 스토어 1호점을 개장했다. 조직위는 “1호점을 시작으로 상품 다양화를 비롯한 유통망 확대를 통해 평창 라이선스 상품의 구매 접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식 오픈식에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박승희와 이날 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개그맨 정찬우, 황규완 롯데백화점 본점장 등이 참석했다. /양준호기자 miguel@sedaily.com <영소><영소><영소><영소><영대><숫자><숫자><숫자><특수부호><키워드><특수부호> http://www.010gem.cn/ <키워드><특수부호><키워드><특수부호><키워드><특수부호><키워드><특수부호> <실주소><특수부호><키워드><특수부호><영소><영소><영소><영소><영대><숫자><숫자><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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