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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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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서울청사 전경. 2017.8.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 ◇청와대
-대통령
10:30 주요 경제주체 초청 원탁회의(본관)

◇국무총리
-총리
08:30 코로나19 대응 중대본회의(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
10:30 선거지원 관계장관회의(정부서울청사 9층 대회의실)

◇외교부
장관
08:30 중대본회의
10:00 국무회의
10:30 공명선거지원 관계장관회의

-1·2차관
통상업무

◇통일부
-장관
14:00 임시(영상)국무회의

-차관
통상업무

◇국방부
-장관
통상업무

-차관
통상업무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통상업무

◇감사원
-원장
통상업무

◇더불어민주당
-대표
09:30 최고위원회의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원내대표
07:00 제3차 코로나19 대응 당정청회의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미래통합당
-대표
종로구 선거 예비후보 활동

-원내대표
통상업무

◇민생당
-김정화 공동대표
09:00 제11차 최고위원회의

-유성엽 공동대표
통상업무

-박주현 공동대표
09:00 제11차 최고위원회의

◇정의당
-대표
10:00 관훈토론회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원내대표
08:10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출연

◇국민의당
-대표
통상업무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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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to pump in 327.1 bln won to support virus-hit households

SEOUL, March 18 (Yonhap) --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said Wednesday it plans to spend 327.1 billion won (US$264.7 million) to provide financial support to its residents as part of emergency anti-virus measures.

Under the plan, the city will pay up to 500,000 won to households whose income are below a designated level but are not eligible for separate funds that will be provided from the extra budget bill passed late Tuesday.

The exact amount, which will be distributed via mobile gift certificates or cash cards, will vary according to the number of family members.

Households with one of two family members will be paid 300,000 won, while those with five family members will be paid 500,000 won, according to the city government.

The city government estimated around 1.2 million households will benefit from the scheme and anticipated that the plan will help small business owners as well as temporary and part-time workers and freelancers.

The city, at a population of 10 million, has so far reported 270 cases of the new coronavirus, according to government data.

This photo, taken on March 13, 2020, shows Seoul Mayor Park Won-soon talking at a press briefing on the city's anti-virus measures. (Yonhap)

m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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